'김수미' (으)로 검색한 결과
노는 계집 창
한국영화
70년대 후반, 열일곱의 나이에 시골에서 상경한 영은(신은경)은 청계천 피복공장에서 서울생활을 시작하지만 돈을 더 잘 벌 수 있다는 술집으로 옮겨온다. 하지만 술만 팔 수 있는 술집은 없을뿐더러, 한 번 이곳으로 들어오면 빠져나갈 수도 없다. 70년대 산업화 이후 정치와 경제의 이동과 변천 속에서 매춘 산업도 변화를 겪고 영은은 중년에 이르기까지 팔도를 전전하며 매춘부 인생을 산다. 그 사이 영은은 사랑하는 사람도 잃고 돈을 벌기는 커녕 사기를 당하고 빚만 늘고 마음은 약해질대로 약해진다. 그녀의 소원은 오직 옛날 고향의 메밀꽃 밭을 보는 것이다.
귀신경찰
한국영화
선생님 그때부터였던 것 같아요…. 우리 애가 나가더니, 갑자기 엄마~ 엄마~ 목 터지게 부르는 거야! 그래서, 이 개#@뒈!@#^%놈이 또 무슨 사고 치고 지@#%염@$#나 내가 설거지하다 말고 방망이 들고 옥상에 뛰어나갔더니 글쎄 어머머 벼락을 맞았지 뭐예요?! 그리고 애가 얼마나 놀랬으면 지리는거야 내가 계속 지리라 했어요. 선생님 잘했죠??? 그런데 그날 이후…
만남의 광장
한국영화
강원도 인적 드문 곳에 위치한 평화로운 마을 청솔리. 이 작은 마을 분교에 오랜만에 새로운 선생님이 부임할 예정이다. 하지만 이 곳에 부임하기로 한 진짜 선생님 장근(류승범)은 부임 도중 지뢰밭에서 때 아닌 노숙(?)생활을 시작하고, 우연히 마을을 지나던 ‘삼청교육대’ 출신의 공영탄(임창정)이 선생님으로 자리 잡는다. 답답할 정도로 대쪽 같은 성격에 매일 더하기 빼기만 가르치고, 선생님이라고 하기에는 뭔가 수상한 공영탄. 청솔리 마을 사람들은 이런 공영탄에게 점점 의심을 품기 시작하는데…
공필두
한국영화
유니버시아드 레슬링 동메달 리스트로 강력반 형사에 특채된 공필두(이문식). 서울에서 시작한 형사질이 대전, 대구 찍고 군산까지. 깨어날 줄 모르는 그의 형사 본능은 오늘도 가해자 대신 피해자를 검거하는 사고를 치고 남몰래 제주도 좌천을 준비하는 짐가방을 꾸리기도 한다. 그뿐이랴? 나이 40 다되도록 노총각 신세에 잘못된 빚 보증으로 신용불량자 딱지까지. 어느 날 아들 하나 잘 둔 탓에 부엌 때기 벗어날 줄 모르던 홀아버지가 쓰러지자, 수술비 마련을 위해 군산 조직 No2. 태곤으로부터 보스 ‘만수’를 구속해주면 사채를 빌려준다는 거절할 수 없는 제안을 받는다. 그러나 현장에서 필두를 기다린 것은 마약반 형사들. 태곤은 필두를 이용해 만수의 금괴를 빼돌려 잠적하고 마약반 형사들은 현장에 있던 공필두를 비리 경찰로 오인 급기야 수사망에 필두의 이름을 올리게 된다. 아버지 병원비 구하려다가 졸지에 마약범에 몰리게 된 필두는 자신의 결백을 증명하기 위한 대장정에 오른다. 미션!! 태곤을 찾기 위해 그의 여친 민주(김유미)를 찾아라!! 남친 태곤의 차를 훔쳐 도주 중이던 민주를 뒤 따르는 필두. 그리고 그의 뒤를 악착같이 쫓는 마약반 형사. 잃어버린 금괴를 찾으려 필두를 따르는 만수파까지. 필두의 여정을 뒤따르는 인간, 인간, 인간들 그리고 더욱 어렵게 꼬여만 가는 사건,사건, 사건들. 공필두 인생 최초 진짜 제대로 화났다!
가문의 영광 4 - 가문의 수난
한국영화
기업의 성공에 심취해 안일한 생활을 보내던 홍회장 일가는 난생처음 출국금지 해제 소식에 첫 해외 여행을 준비하는데. 조폭정신으로 기업과 가문을 이끄는 카리스마 대모, 홍회장. 살림의 달인으로 거듭난 구 백호파의 1인자, 장인재. 넘치는 바람기를 주체하지 못하는 가문의 첫 이혼남, 장석재. 사소한 일에도 크게 흥분하는 가문의 쌈닭, 장경재. 웃자고 떠난 여행, 죽도록 쫓고 쫓기는 사연! 과연 이들은 무사히 집으로 돌아올 수 있을까…
그대를 사랑합니다
한국영화
This couple is… 따뜻하게 눈 내리는 새벽 골목길에서 우연히 만난 만석과 이뿐! 사랑하는 그대를 생각하기만 해도 얼굴에 함박웃음이 가득 번지는 설레는 사랑으로 이어지기 시작한다. and the other couple is… 등에 업혀 “오늘은 뭐했어?”라고 묻는 아내 순이가 그저 사랑스럽기만 한 남편 군봉! 평생 한 사람만을 사랑해온 군봉과 순이, 서로가 없는 삶은 생각도 할 수 없는 이 두 사람에게 최고의 어려움이 다가오는데... 2011년, 사랑 가득한 2월. 이 시대 최고의 로맨티스트들이 전하는 행복 바이러스가 퍼진다!
맨발의 기봉이
한국영화
남해의 아름다운 바다가 보이는 한적한 시골 다랭이 마을에는 어려서 열병을 앓아 나이는 40살이지만 지능은 8살에 머문 때묻지 않은 노총각 기봉이 산다. 기봉이 세상에서 제일 사랑하는 것은 엄마, 제일 잘하는 것은 달리기이다. 동네 허드렛일을 하면서 얻어오는 음식거리를 엄마에게 빨리 가져다 주고 싶은 마음에 신발도 신지 않은 채 집으로 뛰어가 따뜻한 밥상을 차리는 그를 보고 동네 사람들은 맨발의 기봉이라고 부른다.
구세주
한국영화
폼만 열라 잡고 실속은 절대 없는, 자칭(!) 꽃미남의 철없는 바람둥이 양아치 정환. 대학생활 중 가장 좋아라하는 조인MT에 갔다가 최고의 폭탄 은주를 익사 직전, 얼떨결에 구해주고… 이때부터 은주의 안하무인 무대뽀 짝사랑은 시작된다. 그러던 중 차마 입에 담지 못할 부끄러운 사건이 일어나고…. 몇 년 후, 잘 나가는 검사가 된 은주는 선물이라도 안겨주는 것처럼 쌍둥이 아들들을 들이댄다! 정환은 펄쩍 뛰며 ‘음모다.’, ‘조작이다.’라며 부인해보지만… 찔리는 게 있기에 코가 꿰어 결혼하게 되고, 항소할 곳 하나 없는 그의 억울함은 하늘을 찌르니… 목숨 구해줬더니 보따리까지 내 놓으라는 은주를 필사적으로 몰아내려는 정환과 한눈에 꽂힐만큼 꽃미남이지만(?) 이제는 온전한 내남자로 만들고픈 은주는 동시에 ‘구세주 프로젝트’를 가동하기에 이르고... 쌩양아치 이 남자… 과연 ‘능력있는 구세주’로부터 구원받을 수 있을까? 촌빨검사 이 여자… 과연 ‘자뻑미남 구세주’로부터 사랑받을 수 있을까?










